blue rain on my world
너한테 도움이 되는 일, 자신이 있는 얘기는 무조건 문서로 만들어서 해, 대신 너한테 별 도움이 안 되거나 애매한 건 말로 대충 해버려.
이여영, 규칙도 두려움도 없이
내 의도가 얼마나 순수한 것인지를 설명하지 말고 회사에 얼마나 도움이 되는가를 구체적으로 제시하는 것이다. 모든 행동이 결과로 평가되는 직장 생활에서 사실 좋은 의도란 아무 의미가 없다. (중략) 기획안을 내놓을 때도 마찬가지다. 어떤 일을 해 보고 싶다고 하면 트집을 잡히기 일쑤였다. 같은 기획안이라도, 우리 회사에서 이런 일 정도는 할 때가 됐다고 하면 금방 오케이 사인이 떨어졌다.
이여영, 규칙도 두려움도 없이

에스키모는 자기 내부의 슬픔, 걱정, 분노가 밀려올 때면 무작정 걷는다고 한다. 슬픔이 가라앉고, 걱정과 분노가 풀릴 때까지 하염없이 걷다가, 마음의 평안이 찾아오면 그 때 되돌아선다고 한다. 그리고 돌아서는 바로 그 지점에 막대기를 꽂아 둔다.

살다가 또 화가 나 어쩔줄 모르고 걷기 시작했을 때, 이전에 꽂아 둔 막대기를 발견한다면 요즘 살기가 더 어려워졌다는 뜻이고, 그 막대기를 볼 수 없다면 그래도 견딜 만하다는 뜻이 된다.

휴식은 내 삶의 막대기를 꽂는 일이다. 내 안의 나와 끝없는 이야기를 나누며 평화로움이 찾아올 때까지 가보는 것이다. 그리고 그곳에 막대기를 꽂고 돌아오는 일이다.

김정운, 노는 만큼 성공한다
자신이 아직 성공하지 못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아주 늦게 깨닫는다.
자신이 ‘성공했지만 불행한 사람’인 것을
김정운, 노는 만큼 성공한다
우리가 사는 목적은 재미있고 행복하게 지내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이 삶의 목적을 항상 뒤로 미룬다.(중략) 노는 것부터 계획해야 한다. 한 해가 시작되면 휴가 갈 계획부터 세워야 한다. 한 달이 시작되면 놀러갈 곳부터 물색해야 한다. 한 주가 시작되면 언제 맘 편하게 쉴 것인가부터 시간을 정해야 한다.
김정운, 노는 만큼 성공한다
오늘날 한국 사회가 갈수록 뭔가 꼬이는 느낌을 주는 것은 바로 나와 같은 사람들이 이 사회의 주류로 등장했기 때문이다. 우리 세대는 행복하고 재미있게 살면 끊임없이 죄의식을 느끼도록 ‘의식화’되었다.
김정운, 노는만큼 성공한다
라메쉬에게 “저 아이들도 과연 행복할까요?” 하고 물어보았다. 그의 대답은 “이 사람들은 살아 있으니까 행복한 거예요”였다. 역시 라메쉬였다.
남경우, 아시아 시골여행
무엇보다 나로서는 이때 뼈저리게 얻은 교훈이 있었다. 사람을 볼때 저 사람이 나를 배신할지 여부뿐만 아니라, 저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배신을 당할 사람인지 아닌지까지 봐야 한다는 것이었다. 누군가와 한배를 탔다면 그가 당한 배신마저 고스란히 내게로 오는 법. 그 사장님은 절대 누군가를 배신할 분이 아니었지만, 안타깝게도 누군가에게 배신은 얼마든지 당할 만큼 순진한 분이었다. 나의 불찰은 거기까지 전혀 살피지 못했다는 것이었다.
성필규, 돈을 이기는 법
사람들은 대개 어떤 일을 할 때 성공할지 실패할지 스스로 직감적으로 느낄 수가 있다. 자신이 얼마나 많이 준비했는지, 얼마나 치열하게 임하고 있는지 본인이 가장 잘 알 테니 말이다.
성필규, 돈을 이기는 법
그야말로 생각으로 돈을 버는 데 도가 튼 사람이다. 도대체 그렇게 많은 아이디어를 어디서 얻느냐고 물어봤더니 그의 대답이 걸작이다.
“좋은 생각은 앉아서 억지로 쥐어짜는 게 아니라 뛰다 보면 저절로 나오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좋은 아이디어가 생각날 수 있는 일부터 벌이는 것이 중요하다는 얘기죠
김미경의 드림온